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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운영의 계절은 없지만, 벼 베기 흔적 마을을 돌아 봅니다.
- 특전 :
조금 코스를 벗어나 삼중의 폭포 등에도 다리를 펴고 있습니다.
그리고 희망자는 「자운영 파종」체험도 할 수 있어요 ♪
점심은 맛있는 햅쌀을 배 가득 드세요.
최소 인원을 10 명으로하겠습니다. 10 명에 미달하는 경우는 개최하지 않습니다. 미리 양해 바랍니다.
※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방지 대책을 실시합니다. 이해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.
자운영의 계절은 없지만, 벼 베기 흔적 마을을 돌아 봅니다.
최소 인원을 10 명으로하겠습니다. 10 명에 미달하는 경우는 개최하지 않습니다. 미리 양해 바랍니다.
※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방지 대책을 실시합니다. 이해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