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오랜만의 풋 패스.

게다가 2년 연속으로 개최할 수 없었던 시로가네 풍향 코스.

날씨에 축복받고 기분 좋게 걸어 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골이면 특제 풋 패스 도시락 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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